나이가 들면 목이 마른 것을 잘 못 느끼게 됩니다. 그래서 나도 모르게 물을 적게 마시기 쉬워요.
물을 잘 챙겨 마시면 몸도 한결 개운하고, 하루를 가볍게 보낼 수 있습니다.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자주 한 모금씩이 좋습니다.
-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으로 하루 시작하기
-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물컵·물병 두기
- 밥 먹을 때, 약 먹을 때 한 모금씩
- 외출할 때 작은 물병 챙기기
내 몸이 물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아보는 쉬운 방법도 있어요.
- 소변 색으로 가늠하기. 색이 맑은 노란빛이면 적당하고, 진한 노란색이면 물이 조금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.
- 물만이 아니어도 돼요. 국·숭늉·수분 많은 과일(수박·오이 등)로도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.
- 너무 찬물보다 미지근하게. 속이 편하고 한 번에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어요.
억지로 많이 들이켜기보다, 손이 닿는 곳에 물을 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 모금씩 — 이 작은 습관이 가장 오래갑니다.
심장·콩팥 질환 등으로 수분 조절이 필요하신 분은, 주치의의 안내를 우선으로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