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해, 옷 입기가 참 애매하지요. 하루 안에서도 기온이 크게 오르내리기 때문입니다.
이럴 때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겹이 훨씬 좋습니다. 더우면 한 겹 벗고, 추우면 한 겹 더 입으면 되니까요.
- 얇은 겉옷(가디건·조끼)을 늘 챙기기
- 아침저녁 외출 땐 한 겹 더 입기
- 땀이 식으면 으슬으슬하니,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기
한 가지 더 기억하면 좋은 요령이 있어요. 바로 세 군데를 따뜻하게 하는 것입니다.
- 목 — 얇은 목도리·스카프 하나면 체감 온도가 확 올라갑니다.
- 손목 — 소매가 길거나 토시를 하면 찬 기운이 덜 들어와요.
- 발목 — 양말을 신어 발목을 덮으면 몸 전체가 한결 따뜻합니다.
실내외 온도 차가 큰 날에는 들고나며 한 겹씩 여닫는 것만으로도 환절기를 한결 편하게 날 수 있습니다.
기침·콧물이 오래가거나 열이 나면 참지 마시고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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